킹키
한민우
198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찬란하게 빛났던 퀴어의 삶과 연대를 감각적인 극본과 음악, 춤으로 풀어내는 1인극.
성소수자 전화상담센터 스위치보드에서 근무하는 잭. 숙취로 흐릿한 아침, 그는 낯선 남자 마이클의 전화를 받는다. 전화는 단순한 상담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랜 시간 상실을 견뎌온 마이클은 잭을 1988년 2월 29일, 런던 소호의 어느 특별한 밤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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