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킹키가 연극 〈크루즈〉를 통해 연극이라는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지난 8월 19일 수요일 공개된 권또또 유튜브 〈드디어 오픈한 청하의 댄서 보석함 (feat. 댄서 관둔 또또 붙잡은 청하 썰)〉에 호스트 권또또, 게스트 댄서 킹키, 가수 청하가 출연했다.
킹키는 연극 연습을 하고 있는지 묻는 또또의 질문에 “이제 무를 수 없다”면서 연극 〈크루즈〉에 섭외된 경위를 밝혔다.
킹키 개인 유튜브에서 진행한 Q&A 영상을 언급하며, 해당 영상에서 “1인극을 하는 것이 꿈이라는 내용을 보고 노크씨어터 제작진 측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며, “이렇게 빨리 1인극을 하게 될지 몰랐다”고 밝혔다.
킹키는 “처음부터 큰 일이어서 할 수 있을까” 고민했으나 결국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심경을 이야기하며 “소극장에서 하는 공연이기에 관객들의 얼굴이 다 보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킹키는 연극 〈크루즈〉를 “1인극이지만 춤, 노래, 음악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연극”이라며 “100분 동안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홍보했다.
연극 〈크루즈〉의 특징은 약 40년을 가로지르는 방대한 세월과 20명이 넘는 인물을 단 한 명의 배우가 1인극으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무대 위에는 홀로 사연을 쏟아내는 배우와 함께, 80년대 영국의 클럽 문화를 상징하는 다채로운 전자음악이 펼쳐진다.
아시아권 초연이자 한국 초연인 연극 〈크루즈〉는 2인 2색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댄서 킹키와 배우 한민우의 더블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권또또 유튜브를 통해 연극 〈크루즈〉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신진 예술인들을 후원하는 페스티벌인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